Wednesday, May 29, 2013
내가 원 했 던...
말 할 곳 이 없네.
병신......
무섭다...내가 그리고 너가.
그 한 마디가 너무 무겁다.
가벼운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근데 나를 아는 사람만 정말 가볍게 생각 하는 것,
무거워 지고 싶다.
Tuesday, May 28, 2013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어느정도 괜찮다라고 생각 했었는데. 왼쪽 가슴이 아프다.
내가 받아들여야하는 건.
어느정도인가?
내가 들어줘야 하는건.
얼마 정도인가?
들리지 않는 소리를 품고. 있는게.병신
what is......
From a time, I am able to cry more than to smile.
What was wrong with me?
From when my way went to the way not I was expect.
I have not wanted to have better life, but try to find happiness which I already have.
Wha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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