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3, 2013

The...

The 가족이 되고싶었다. 커다란 꿈이라 생각했었다. 어려운 길... 쉬운길은 없다고... 그냥 내가 가는 길이 the 길이라고... 난. 참 어려운 the 길 을 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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