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15, 2014

또 다른 걸음

새로운 직장에 들어갔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전철을 타고 다니는 생활이 익숙해 지진 않지만, 새로운 것과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 친다는 것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정해져 있는 일상 없이 사는 것도 많은 의미가 있지만 정해져 있는 일상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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