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시작이다...... 뭐 이제 시간에 별로 얽매이지 않다 보니 비행기를 놓쳐 버렸다.
(절대로 술때문이라는 말은 안한다...)
결국 하루 미뤄 출발...다행히도 다음 날에 한 좌석씩 남아 있는 비행기 표가 있었다. 휴우...
하지만 캐나다로 도착하는데만 36시간이 걸렸다...
대만에 들려 LA로 LA 에서 CICAGO로...또 CICAGO에서 TORONTO로...
아......캐나다가 이렇게 먼 곳 이였나? 오는데 비행기만 4 종류를 타봤다.
으으으...어쩄든 도착을 했으니...좀 천천히 돌아 봐야지....
1 comment:
너무 천천히 돌아다녔다는...ㅋㅋ
하지만 미노가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으..
좋은여행 마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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