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2, 2013

복날엔 역시 치킨...

 
복날이라서 이수역에서 먹은 치킨..전에 나온 셀러드..프라이팬은 왜 가는지 이해가 안감. 그나저나 치킨 사진은 어디 간거야...
 


2차로 온 칠성포차 집에서...

 
뱅이에 소주 한잔 ㅋ 좋겠다. 그지만 난 다리를 다친 이유로 술은 패수..
간단히 밥만 먹고 10시쯤 헤어 졌다.....무슨 태평백화점에서 집까지 걸어 오는데 20분이 걸리냐...내일 병원가서 '다리풀고 이제 걸어도 됩니다'. 라는 의사말이 들렸으면.. 


Friday, August 9, 2013

금욜밤에 다친 다리...



금욜날 밤에 아무 것도 할 일없이 아는 형이랑 집에서 무얼 할  것인가를 고민을 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샤워 하고 나갈까 하여 방문을 나서는 순간! 앗! 쇠문에 발 뒷굼치가 찧여 버렸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픈 것 보다는 발을 보았다. 으...피가 생각보다 많이 난다.  결국 119에 전화하여 근처 응급실이 있는 병원을 문의 하여 내방역 근처에 제일 병원에 갔다.  설마 설마 했는데...역시 꼬매야 된다네...완전 겁을 먹은 채로 마취를 하고 꼬매었다.  기브스는 다음날 일어나서 다리가 너무 아파 기부스로 다리를 잡아준 상황..

무슨 일은 순식간에 일어 난다.  항상 조심히 천천히 생활 해야지.

Friday, June 28, 2013

Throw myself

Finding someone to live is too difficult to me.

I know.......that no one look at me right that way.

Time goes by......I am finding myself that I shouldn't be next someone.

What I did was just went to you.......

but now I am hurting myself and you because who am I.

Stupid.......is not enough to cover it.


I can not throw myself out because that is my last part of you.

Wednesday, May 29, 2013

내가 원 했 던...

말 할 곳 이 없네. 병신...... 무섭다...내가 그리고 너가. 그 한 마디가 너무 무겁다. 가벼운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근데 나를 아는 사람만 정말 가볍게 생각 하는 것, 무거워 지고 싶다.

Tuesday, May 28, 2013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정말 너무 마음이 아프다. 어느정도 괜찮다라고 생각 했었는데. 왼쪽 가슴이 아프다. 내가 받아들여야하는 건. 어느정도인가? 내가 들어줘야 하는건. 얼마 정도인가? 들리지 않는 소리를 품고. 있는게.병신

what is......

From a time, I am able to cry more than to smile. What was wrong with me? From when my way went to the way not I was expect. I have not wanted to have better life, but try to find happiness which I already have. What is...

Tuesday, April 23, 2013

The...

The 가족이 되고싶었다. 커다란 꿈이라 생각했었다. 어려운 길... 쉬운길은 없다고... 그냥 내가 가는 길이 the 길이라고... 난. 참 어려운 the 길 을 가고 싶었다.

Thursday, April 18, 2013

놓고 사는 법을 알자.

생각이 깊어질때 날 더 놓자. 하늘 한번 바라보고 땅도 한번더 바라보자. 디딜 곳과 바라볼 곳이 있담에 감사하자. 행복은 멀지 않지 않나.
생각이 깊어질려고 할때..생각을 줄이자

Tuesday, April 9, 2013

さくら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서...

Thursday, February 7, 2013

중요한

I did feel that I am awake which I  couldn't spelled it.  by the way. who am I? what is it?  I started to think about it.

I am now thingking about just a alarm I have.

 
what is important for you?
 
I have always I have.

Tuesday, January 15, 2013

sweet

인생의 달콤함을 맛보기위해서 난 테어난 것이 아니다.

삼겹살

ㅇㅓㄹㅣㄹㄷㄷㅔㄴㅏㄴ ㅅㅏㅁㄱㅕㅂㅅㅏㄹㅇㅣ ㅅㅣㄹㅎㅇㅓㅅㅅㄷㅏ. ㄱㅣㅁㅊㅣㄹㅡㄹ ㅇㅏㄴㅁㅓㄱㅇㅓㅅㅓ ㅇㅕㅅㅅㄷㅏㄱㅗ ㅅㅐㅇㄱㅏㄱㅎㅐㅅㅅㅇㅓㅅㅅㄷㅏ. ㅈㅣㄱㅡㅁㄷㅗ ㄱㅣㅁㅊㅣㄹㅡㄹ ㅇㅏㄴㅁㅓㄱㅈㅣㅁㅏㄴ ㅇㅣㅈㅔㄴ ㅅㅏㅂㄱㅕㅂㅅㅏㄹ ㅅㅐㅇㄱㅏㄱㅇㅣ ㄴㅏㄴㄷㅏ.

Sunday, January 13, 2013

그냥 져녁.

아 왠지 오늘은 경양식 돈까스에 쐬주한잔이 생각나는 져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