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침대칸은 확실히 편하다. 침대 칸도 3개의 높이로 되어 있는데 아래 칸이 가장 비싸고 위로 갈수록 가격이 싸진다. 위 쪽은 확실히 잠만 잘 수 있게 되어 있다. 앉아도 머리를 굽혀야 되니..ㅋ. 그래도 기관사가 직접와서 표를 걷어가고 내릴 때가 되면 와서 깨워준다. 이 얼마나 편리한가. 어쨌든 소림사에 가기전에 잠이나 자 둬야지.
-침대칸 기차안.
12시간정도 기차를 타고 새벽이 되어서야 정저우에 도착을 하였다. 덩펑이란 곳을 들어가기 위해선 또 버스를 타고 한 2시간정도 들어가야한단다. 으....지겹다..새벽이라서 버스가 다니질 않아 맥도날드를 찾아 들어갔다. 아~중국엔 맥도날드 KFC가 어디가든 항상 있다. 그치만 가격의 압박으로 잘 먹지는 못했지만...ㅋ 어쨌든 치즈버거 하나를 사가지고 맥도날드에 앉아서 시간을 때우고 덩펑으로 출발.
12시간정도 기차를 타고 새벽이 되어서야 정저우에 도착을 하였다. 덩펑이란 곳을 들어가기 위해선 또 버스를 타고 한 2시간정도 들어가야한단다. 으....지겹다..새벽이라서 버스가 다니질 않아 맥도날드를 찾아 들어갔다. 아~중국엔 맥도날드 KFC가 어디가든 항상 있다. 그치만 가격의 압박으로 잘 먹지는 못했지만...ㅋ 어쨌든 치즈버거 하나를 사가지고 맥도날드에 앉아서 시간을 때우고 덩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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